제 3372 호
2020년
06월
28일
제목 : 사랑하면 기도합니다!
본문 : 시편 116:1~2 (구약 766쪽)
들어가는 말 :
오늘 본문의 시편 기자(다윗?)는 구원의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수 있다고 시를 적어 노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면 기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겠습 니다.
본론 :
여러분, 구약 성경의 시편을 읽으면 어떤 느낌과 감동이 드십니까? 시편 150편 전체의 주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입니다. 그런데 시편 전체의 내용들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하고 찬양과 감사를 드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두 손 들고 춤을 추며 하나님을 높이기도 합니다. 그러는가 하면 때론 삶의 고통과 슬픔으로 인해 탄식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또 지은 죄로 인하여 심히 괴로워하며 눈물로 회개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극심한 고통과 고난 가운데서 건져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경우는 이것이 성경 말씀이 맞나 할 정도로, 다윗이 자신의 원수가 철저하게 망하기를 구하는, 저주와 같은 기도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편은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모양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을 읽으면 인생이 보이고 삶의 철학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의 성경 본문에서 시편 기자는 무엇 때문에, 누구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나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고, 나의 요청과 기도를 들으시는 친절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하기에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이신지, 그리고 다윗이나 저와 여러분 자신들은 누구인지 생각 해 볼까요?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계시고 죽지 않으시는 창조주 이십니다. 그분은 지금도 온 세상을 다스리시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흙으로 지음 받고, 연약하고, 언젠가는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는 유한한 인생입니다. 그런데 죄 가운데 살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도 못하는 우리가 주님께 기도 를 드리면 그 간구에 귀 기울여 들으십니다. 그래서 다윗은 전능하고 위대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니 그것이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워서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는 무엇입니까? 쉽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기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필요를 공급받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 7절에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에게 이루어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기도는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기도가 단순히 나의 필요와 소원하는 것을 얻고자 주님께 간구를 드리는 채널이자 통로로만 믿고 있다면, 여러분의 기도는 하나님과 거래관계 정도의 수준에만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이겠습니까? 그것은 인격적인 상호관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하나님께 나의 필요만을 구하고 받는 것에서 그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향한 인격적인 사랑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상업적인 거래의 목적은 나의 이득을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상업적인 거래는 내가 기대하는 바를 상대방으로부터 얻지 못하게 되면 만남의 관계가 중단됩니다. 성도 여러분, 만일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과의 거래수준에 머문다면 우리의 믿음은 진정한 하나님을 아는 기쁨과 특권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 입니다. 다윗의 시편들을 분석해보면 다윗은 매우 다양한 내용을 시편에 담아두었습니다. 다윗은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겸손히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부르고 인정해드렸습니다.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늘 하나님의 주되심을 인정하고 예배하였습니다. 다윗은 십대 후반에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하나님께 인정받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최대 걸림돌이자 대적인 블레셋의 용사 골리앗을 무찌르고, 십대의 어린 나이에 일약 이스라엘의 최고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박수갈채는 잠시였고, 사울 왕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다윗은 광야로 내몰릴 수밖에 없었는데, 그는 15년 이상을 목숨을 위해 도망을 다녀야 했습니다. 심지어 적국으로 망명을 다니는 처량한 신세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인생 고난의 한 복판에 있을 때, 시편 40편을 지었 습니다. 다윗이 지은 시 가운데 매우 독특한 시 한 편인 109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편 109편은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시는 보통 시가 아니라 서슬이 시퍼런 칼보다도 더 무서운 내용을 담고 있는 저주의 시입니다. 다윗의 대적이 누구인지 실제적인 이름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원수가 어떻게 그를 힘들게 하고 있는지 2절부터 5절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절 이하부터는 다윗이 하나님께 청원하면서 자신의 원수에게 재앙이 임하기를 간구하고 있는데, 말이 재앙이지 사실은 저주를 퍼붓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성경에 이런 저주를 구하는 기도의 내용을 기록해 두고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될 정도 입니다. 시편 109편의 온갖 험한 저주의 의미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오늘 본문의 시편 기자(다윗?)는 구원의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수 있다고 시를 적어 노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면 기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겠습 니다.
본론 :
여러분, 구약 성경의 시편을 읽으면 어떤 느낌과 감동이 드십니까? 시편 150편 전체의 주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입니다. 그런데 시편 전체의 내용들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하고 찬양과 감사를 드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두 손 들고 춤을 추며 하나님을 높이기도 합니다. 그러는가 하면 때론 삶의 고통과 슬픔으로 인해 탄식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또 지은 죄로 인하여 심히 괴로워하며 눈물로 회개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극심한 고통과 고난 가운데서 건져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경우는 이것이 성경 말씀이 맞나 할 정도로, 다윗이 자신의 원수가 철저하게 망하기를 구하는, 저주와 같은 기도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편은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모양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을 읽으면 인생이 보이고 삶의 철학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의 성경 본문에서 시편 기자는 무엇 때문에, 누구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나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고, 나의 요청과 기도를 들으시는 친절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하기에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이신지, 그리고 다윗이나 저와 여러분 자신들은 누구인지 생각 해 볼까요?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계시고 죽지 않으시는 창조주 이십니다. 그분은 지금도 온 세상을 다스리시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흙으로 지음 받고, 연약하고, 언젠가는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는 유한한 인생입니다. 그런데 죄 가운데 살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도 못하는 우리가 주님께 기도 를 드리면 그 간구에 귀 기울여 들으십니다. 그래서 다윗은 전능하고 위대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니 그것이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워서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는 무엇입니까? 쉽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기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필요를 공급받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 7절에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에게 이루어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기도는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기도가 단순히 나의 필요와 소원하는 것을 얻고자 주님께 간구를 드리는 채널이자 통로로만 믿고 있다면, 여러분의 기도는 하나님과 거래관계 정도의 수준에만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이겠습니까? 그것은 인격적인 상호관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하나님께 나의 필요만을 구하고 받는 것에서 그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향한 인격적인 사랑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상업적인 거래의 목적은 나의 이득을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상업적인 거래는 내가 기대하는 바를 상대방으로부터 얻지 못하게 되면 만남의 관계가 중단됩니다. 성도 여러분, 만일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과의 거래수준에 머문다면 우리의 믿음은 진정한 하나님을 아는 기쁨과 특권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 입니다. 다윗의 시편들을 분석해보면 다윗은 매우 다양한 내용을 시편에 담아두었습니다. 다윗은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겸손히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부르고 인정해드렸습니다.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늘 하나님의 주되심을 인정하고 예배하였습니다. 다윗은 십대 후반에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하나님께 인정받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최대 걸림돌이자 대적인 블레셋의 용사 골리앗을 무찌르고, 십대의 어린 나이에 일약 이스라엘의 최고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박수갈채는 잠시였고, 사울 왕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다윗은 광야로 내몰릴 수밖에 없었는데, 그는 15년 이상을 목숨을 위해 도망을 다녀야 했습니다. 심지어 적국으로 망명을 다니는 처량한 신세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인생 고난의 한 복판에 있을 때, 시편 40편을 지었 습니다. 다윗이 지은 시 가운데 매우 독특한 시 한 편인 109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편 109편은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시는 보통 시가 아니라 서슬이 시퍼런 칼보다도 더 무서운 내용을 담고 있는 저주의 시입니다. 다윗의 대적이 누구인지 실제적인 이름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원수가 어떻게 그를 힘들게 하고 있는지 2절부터 5절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절 이하부터는 다윗이 하나님께 청원하면서 자신의 원수에게 재앙이 임하기를 간구하고 있는데, 말이 재앙이지 사실은 저주를 퍼붓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성경에 이런 저주를 구하는 기도의 내용을 기록해 두고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될 정도 입니다. 시편 109편의 온갖 험한 저주의 의미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의 속상하고 억울하고 괴로운 심정을 당사자인 사람에게는 할 수 없더라도,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속에 있는 어떤 말도, 어떤 원통하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투정하듯 하나님께 토로하면 하나님께서 이를 다 받아 주시고, 우리의 억울한 심정을 듣고 이해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편 109편은 원수를 향해서는 저주해도 되고, 저주를 빌어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롬12:17~21). 그래서 다윗은 자신의 애통한 심정을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를 드렸을 때, 하나님이 들으시고 성령의 감동을 통해서 다윗을 위로하시며 힘을 주신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것 자체가 즐겁고 힘이 되기에, 차마 사람에게 그렇게 못하지만, 하나님께 투정부리고 호소하며 탄언을 드리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억울한 심정을 주님께 나아가 탄언하며 기도를 드릴 때, 자비하신 하나님은 다윗의 억울한 심정을 들어주고 계심을 믿고 확신한 것입 니다. 다윗은 그래서 그 좋으신 하나님이 감사하게 되고, 나아가 그분을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그가 사랑하는 빌립보 교회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서신을 보낼 때 공통적으로 언급한 표현이 있습니다(빌1:3~5; 골 1:3~4; 몬1:4). 바울은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해서 늘 중보기도 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기도를 오래 잘 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오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위한 방법은, 기도하는 것 자체 이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기도의 관계는, 인관관계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을 사랑하면,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기를 좋아하게 됩니다. 또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는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에 기도의 근거를 둘 때, 우리의 기도의 내용과 시간이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어떤 환경에서도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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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 달성을 위하여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이 일어나도록(전도대상자, 전도사역)
- 담임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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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 직원 그리고 각부서의 사역을 위하여 :
찬양대, 오케스트라,주일학교(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바나바 사역을 위하여 - 군 선교를 위하여
-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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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구원 받은 분들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의 번창을 위하여
- ◎ 건강 회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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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인, 권명옥, 권정순, 김남진, 김민경, 김민재, 김양님, 김인환, 문주성, 민종섭, 박진호, 박하온, 서만철, 서장석, 송성섭, 신자삼목사, 오희주, 윤애경, 이성혜, 이점순, 이지원, 이지희, 이희숙, 임춘이, 최윤칠, 하봉순, 한태운, 홍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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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투병 중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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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호, 임춘이, 조인자
- ◎ 임산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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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차영, 이지원, 함민순
- ◎ 군복무중의 형제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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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백승민, 임종오, 정주현, 이더하기, 이은창
- ◎ 해외성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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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가정, 김세민, 김세영, 김예은, 김예준, 백두현 가정, 손예란, 손정렬, 이솔, 정수희, 조두현, 조지훈, 황세연, 황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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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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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호, 구미옥, 권병훈, 김강중, 김건중, 김남진, 김문희, 김복진, 김수정,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훈, 김일순, 김정원, 김채연, 김한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희남, 송 철, 송성섭, 송윤근, 송정오, 송해권, 양선규, 양지석, 여례연, 유양선, 이가은, 이금남, 이세림, 이수경,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재상, 임재용,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조필홍, 지윤선, 차 훈, 최상준, 최종균, 최종석, 하정호, 한형진, 황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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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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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회 개척교회 :
인천 주사랑 성서침례교회 김재한 목사 -
본교회 파송 :
김연규(미얀마), 박점득(일본) -
친교회 파송 :
박정복(대만), 김파울(필리핀), 여병무(몽골), 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주윤식(N국), 지미박 (일본),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김정기(멕시코)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신학생들(김정민, 이정호)을 위하여
-
본교회 개척교회 :
◉ 2020년 목표 영혼구령1,000명 (현재까지 결신자 : 10명)
◉ 교회예배안내
오늘 1부 예배(오전 9시)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주일학교 예배11시 예배가 있습니다. 인터넷 예배실황중계는 계속됩니다. 발열체크와 예배참석명단 작성을 표수다 카페 맞은편에서 하겠습니다. 어린이와 학생들도 발열체크 후 각 예배실로 이동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과 교사 분들의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노약자 분들과, 기저질환을 가진 성도님들은 가정에서 인터넷으로 예배드리시기를 바랍니다.
◉ 학부모자녀기도회
오늘 6월 28일(주일) 오후 1시 30분, 학부모 자녀 기도회가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학부모 자녀 기도회를 신청하신 가정에 한해서, 지정좌석제로 식당을 운영합니다. 기도회 신청자가 아닌 분들은, 참가하는 아이들의 건강과 감염예방을 위해서, 식당 출입을 삼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성도동정
- 지난 6월 22일(월) 정기원 형제 아버님(김국미 자매 시부)
故 정인규 성도께서 소천 받으셨습니다.
- 오는 6월 29일(월) 청년부 이은창 형제가 입대합니다.
- 오는 7월 6일(월) 청년부 홍기찬 형제가 입대합니다.
◉ 교회예배안내
오늘 1부 예배(오전 9시)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주일학교 예배11시 예배가 있습니다. 인터넷 예배실황중계는 계속됩니다. 발열체크와 예배참석명단 작성을 표수다 카페 맞은편에서 하겠습니다. 어린이와 학생들도 발열체크 후 각 예배실로 이동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과 교사 분들의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노약자 분들과, 기저질환을 가진 성도님들은 가정에서 인터넷으로 예배드리시기를 바랍니다.
◉ 학부모자녀기도회
오늘 6월 28일(주일) 오후 1시 30분, 학부모 자녀 기도회가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학부모 자녀 기도회를 신청하신 가정에 한해서, 지정좌석제로 식당을 운영합니다. 기도회 신청자가 아닌 분들은, 참가하는 아이들의 건강과 감염예방을 위해서, 식당 출입을 삼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성도동정
- 지난 6월 22일(월) 정기원 형제 아버님(김국미 자매 시부)
故 정인규 성도께서 소천 받으셨습니다.
- 오는 6월 29일(월) 청년부 이은창 형제가 입대합니다.
- 오는 7월 6일(월) 청년부 홍기찬 형제가 입대합니다.
- 06/06 청년부 보이는 라디오 1부
- 06/13 청년부 보이는 라디오 2부
- 06/14 1부예배, 주일학교 재개
- 06/20 보이는 라디오 (전성도편)
- 06/28 학부모 자녀 기도회
- 06/29 시편 112~114장
- 06/30 시편 115~117장
- 07/01 시편 118~120장
- 07/02 시편 121~125장
- 07/03 시편 126~128장
- 07/04 시편 129~131장
- 07/05 시편 132~134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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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 예배 | 사랑하면 기도합니다! | 시편 116:1~2 | 이충세 담임목사 |
수요 저녁 예배 | 성막 봉헌 기념 감사 예물 | 민수기 7:1~89 | 이충세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