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17 호
2021년
05월
09일
제목 : “부모 공경”
본문 : 신명기 5:16, 에베소서 6:1~3 (구약 237쪽, 신약 295쪽)
들어가는 말 :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은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 중 하나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위로와 격려를 주고받을 수 있는 가정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family’라는 단어의 6개의 철자를 가지고 이런 문장을 만들었습니다.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본 론 :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돈이나 물리적 환경이 아니라 사랑과 존경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부모들은 자녀를 위한 믿음의 부모가 되길 원하고, 또한 자녀들은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자녀가 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부모 공경에 대한 말씀의 기원은, 출애굽기 20장의 십계명 중, 5번째 계명입니다. 십계명의 첫째부터 넷째까지의 계명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계명입니다. 그런데 나머지 6가지 사람을 향한 계명 가운데 가장 첫 번째가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계명입니다. 그만큼 사람에게 있어서 사람을 향한 가장 중요한 명령이, 부모를 향한 모든 자녀의 본분인, 부모 공경입니다. ‘공경’이란 말은 공손히 받들어 모시는 것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이를 ‘honour’라고 하고, 존경함을 뜻합니다. ‘공경’을 헬라어로는 ‘τιμάω(티마오)’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3~4가지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그중에는 ‘존경하다’는 뜻과 ‘선물하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는데, 이 ‘τιμάω’의 의미처럼, 마음속에서 시작한 부모 공경은 구체적인 섬김과 선물로 이를 표현할 때, 이것이 실제적인 부모 공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히브리어로 ‘공경’이라는 단어에 포함된 의미들 중에는 ‘가치나 값을 정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언뜻 보면 “부모를 존경하고 공경하는 것에 어찌 값이나 가치를 정할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우리는 잠언 3장 9~10절을 통해서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네 재물과 네 모든 소출의 첫 열매로 주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이 새 포도즙으로 터져 넘치리라.” (잠3:9~10)
진정한 공경과 감사는 입술로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감사와 고마움으로 표현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도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나를 낳고 길러 주신 부모님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부모님을 향한 공경을 표현할 때에도,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것들을 선물로 드림으로, 우리의 감사한 마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한국말에는 “부모의 은혜는 강과 바다, 즉 하해(河海)와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처럼, 나를 향한 부모님의 마음과 사랑을 헤아리고 인정하며, 일평생 다 갚을 수 없는 그 큰 사랑을 기억하는 측면에서, 부모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에 대해서, 자주 부모님께 감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를 공경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부여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여 섬긴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모 공경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것은, 결국 창조주요 모든 생명의 수여자가 되신 하나님께 대한 불손한 태도인 것입니다. 말세 된 이 시대의 특징 중 하나는,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노인공경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을 알라. 즉 마지막 날들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탐욕을 부리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신성 모독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3:1~2)
“너는 흰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나는 주니라.” (레19:32)
“옛날을 기억하라. 많은 세대의 햇수를 깊이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보여 줄 것이요, 네 장로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해 주리라.” (신32:7)
맹자는 불효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5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① 게을러서 부모님을 섬기지 못하는 것
② 도박, 잡기, 음주 등을 탐하여 부모님을 섬기지 못하는 것
③ 구두쇠가 되어 부모를 대접하지 않는 것
④ 부모님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것
⑤ 불량배와 어울리며 부모 신변에 위험을 끼치는 것
부모도 자식으로부터 효행을 기대하고 공경받기 원한다면 부모의 책임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알아야 할 십계명이 있습니다.
① 자식은 나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유산임을 인식하십시오.
② 하나님 뜻을 이루는 자녀가 되도록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십시오.
③ 기도로 후원하는 부모가 되십시오.
④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키우십시오.
⑤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주신 재능과 은사를 발견하고, 이를 계발시켜 주십시오.
⑥ 자녀들의 능력과 소질을 형제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⑦ 효도를 강요하지 마십시오.
⑧ 자녀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⑨ 자녀에게 약속한 것은 꼭 지키고, 자녀 앞에서 정직하게 사십시오.
⑩ 자녀 앞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장점만 이야기하십시오.
미국에 10명의 자녀를 낳아 잘 키운 ‘발리스키’라는 부부가 있습니다. 열 자녀 가운데 6명은 해외 선교사가 되었고, 4명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선교를 지원하였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강렬한 신앙적 영향을 받은 장남 ‘랄프’는 그의 어린 시절을 이렇게 회상하였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초등학교 4학년까지밖에 다니지 못하셨지만,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헌신적인 그리스도인이셨으며, 정말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장남인 ‘랄프’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① 아버지와 어머니는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일을 위해 우리 형제들을 드렸습니다.
② 우리는 매일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그것이 우리들에게 힘들고 귀찮은 일이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③ 아버지는 우리들의 친구가 되어 허물없이 우리를 사랑해 주셨지만, 결코 가장으로서의 위엄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의 결정은 대법원의 판결과 같았습니다.
④ 부모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공평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잘못했을 때는 벌을 받았고 잘했을 때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⑤ 아버지와 어머니는 언제나 말씀과 삶이 일치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삶으로 가장 이상적인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결코 잊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부모님은 진실로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좋은 부모 아래에서 좋은 자녀가 만들어집니다. 또 하나 변하지 않는 슬픈 진실은 무엇입니까? 부모는 열 자식 마다않고 하나 같이 지극정성으로 키우지만, 열 자식은 하늘 아래 오직 두 분 밖에 없는 부모님도 제대로 모시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결 론 :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자녀 된 성도 여러분! 부모님을 공경하고 부모님말씀에 순종함으로 효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말씀 가운데, 약속 있는 첫 계명입니다.
“의로운 자의 아버지는 크게 기뻐할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로 인하여 기쁨을 얻으리니 네 아버지와 어머니가 즐거워하며 너를 낳은 여인이 기뻐하리로다.” (잠23:24~25)
아직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동안, 부모님께 효도하고, 부모님을 공경하십시오. 그리고 잘하고 계신 분들은 앞으로 더 잘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효도하는 자녀들에게는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복을 허락하십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은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 중 하나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위로와 격려를 주고받을 수 있는 가정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family’라는 단어의 6개의 철자를 가지고 이런 문장을 만들었습니다.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본 론 :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돈이나 물리적 환경이 아니라 사랑과 존경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부모들은 자녀를 위한 믿음의 부모가 되길 원하고, 또한 자녀들은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자녀가 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부모 공경에 대한 말씀의 기원은, 출애굽기 20장의 십계명 중, 5번째 계명입니다. 십계명의 첫째부터 넷째까지의 계명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계명입니다. 그런데 나머지 6가지 사람을 향한 계명 가운데 가장 첫 번째가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계명입니다. 그만큼 사람에게 있어서 사람을 향한 가장 중요한 명령이, 부모를 향한 모든 자녀의 본분인, 부모 공경입니다. ‘공경’이란 말은 공손히 받들어 모시는 것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이를 ‘honour’라고 하고, 존경함을 뜻합니다. ‘공경’을 헬라어로는 ‘τιμάω(티마오)’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3~4가지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그중에는 ‘존경하다’는 뜻과 ‘선물하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는데, 이 ‘τιμάω’의 의미처럼, 마음속에서 시작한 부모 공경은 구체적인 섬김과 선물로 이를 표현할 때, 이것이 실제적인 부모 공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히브리어로 ‘공경’이라는 단어에 포함된 의미들 중에는 ‘가치나 값을 정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언뜻 보면 “부모를 존경하고 공경하는 것에 어찌 값이나 가치를 정할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우리는 잠언 3장 9~10절을 통해서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네 재물과 네 모든 소출의 첫 열매로 주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이 새 포도즙으로 터져 넘치리라.” (잠3:9~10)
진정한 공경과 감사는 입술로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감사와 고마움으로 표현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도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나를 낳고 길러 주신 부모님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부모님을 향한 공경을 표현할 때에도,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것들을 선물로 드림으로, 우리의 감사한 마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한국말에는 “부모의 은혜는 강과 바다, 즉 하해(河海)와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처럼, 나를 향한 부모님의 마음과 사랑을 헤아리고 인정하며, 일평생 다 갚을 수 없는 그 큰 사랑을 기억하는 측면에서, 부모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에 대해서, 자주 부모님께 감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를 공경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부여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여 섬긴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모 공경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것은, 결국 창조주요 모든 생명의 수여자가 되신 하나님께 대한 불손한 태도인 것입니다. 말세 된 이 시대의 특징 중 하나는,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노인공경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을 알라. 즉 마지막 날들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탐욕을 부리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신성 모독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3:1~2)
“너는 흰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나는 주니라.” (레19:32)
“옛날을 기억하라. 많은 세대의 햇수를 깊이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보여 줄 것이요, 네 장로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해 주리라.” (신32:7)
맹자는 불효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5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① 게을러서 부모님을 섬기지 못하는 것
② 도박, 잡기, 음주 등을 탐하여 부모님을 섬기지 못하는 것
③ 구두쇠가 되어 부모를 대접하지 않는 것
④ 부모님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것
⑤ 불량배와 어울리며 부모 신변에 위험을 끼치는 것
부모도 자식으로부터 효행을 기대하고 공경받기 원한다면 부모의 책임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알아야 할 십계명이 있습니다.
① 자식은 나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유산임을 인식하십시오.
② 하나님 뜻을 이루는 자녀가 되도록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십시오.
③ 기도로 후원하는 부모가 되십시오.
④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키우십시오.
⑤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주신 재능과 은사를 발견하고, 이를 계발시켜 주십시오.
⑥ 자녀들의 능력과 소질을 형제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⑦ 효도를 강요하지 마십시오.
⑧ 자녀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⑨ 자녀에게 약속한 것은 꼭 지키고, 자녀 앞에서 정직하게 사십시오.
⑩ 자녀 앞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장점만 이야기하십시오.
미국에 10명의 자녀를 낳아 잘 키운 ‘발리스키’라는 부부가 있습니다. 열 자녀 가운데 6명은 해외 선교사가 되었고, 4명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선교를 지원하였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강렬한 신앙적 영향을 받은 장남 ‘랄프’는 그의 어린 시절을 이렇게 회상하였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초등학교 4학년까지밖에 다니지 못하셨지만,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헌신적인 그리스도인이셨으며, 정말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장남인 ‘랄프’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① 아버지와 어머니는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일을 위해 우리 형제들을 드렸습니다.
② 우리는 매일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그것이 우리들에게 힘들고 귀찮은 일이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③ 아버지는 우리들의 친구가 되어 허물없이 우리를 사랑해 주셨지만, 결코 가장으로서의 위엄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의 결정은 대법원의 판결과 같았습니다.
④ 부모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공평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잘못했을 때는 벌을 받았고 잘했을 때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⑤ 아버지와 어머니는 언제나 말씀과 삶이 일치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삶으로 가장 이상적인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결코 잊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부모님은 진실로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좋은 부모 아래에서 좋은 자녀가 만들어집니다. 또 하나 변하지 않는 슬픈 진실은 무엇입니까? 부모는 열 자식 마다않고 하나 같이 지극정성으로 키우지만, 열 자식은 하늘 아래 오직 두 분 밖에 없는 부모님도 제대로 모시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결 론 :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자녀 된 성도 여러분! 부모님을 공경하고 부모님말씀에 순종함으로 효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말씀 가운데, 약속 있는 첫 계명입니다.
“의로운 자의 아버지는 크게 기뻐할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로 인하여 기쁨을 얻으리니 네 아버지와 어머니가 즐거워하며 너를 낳은 여인이 기뻐하리로다.” (잠23:24~25)
아직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동안, 부모님께 효도하고, 부모님을 공경하십시오. 그리고 잘하고 계신 분들은 앞으로 더 잘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효도하는 자녀들에게는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복을 허락하십니다.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 달성을 위하여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이 일어나도록(전도대상자, 전도사역)
- 담임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 사역자, 직원 그리고 각부서의 사역을 위하여: 찬양대, 오케스트라, 주일학교(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바나바 사역을 위하여
- 군 선교를 위하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코로나로 생업과 사업이 힘든 성도들을 위하여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 받은 분들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의 번창을 위하여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오희주, 박진호,윤애경,김양님,민종섭,권명욱, 이성혜, 서만철,권정순, 신자삼,곽세인,김민경,김민재, 이점순, 하봉순,한태운,홍제범,김인환, 이지원,서장석,이만형, 김지은, 송명자
◎ 암투병 중이신 분
– 김부국, 김인환, 어근영, 이금호, 임춘이, 조인자, 홍진기, 황옥희, 김정남
◎ 임산부를 위하여 – 박나래
◎ 군복무 중의 형제들 위하여
- 김태호, 성원석, 이더하기, 이은창, 홍기찬
◎ 해외성도들을 위하여
- 정수희, 김도현 가정, 이솔, 김예준, 김예은, 백두현 가정, 김세민, 김세영
◎ 구원을 위하여
- 김남진,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이세림, 조필홍,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김채연, 차 훈, 임향림, 김복진,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최상준,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송정오, ,양지석,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한기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개척교회 : 주사랑 성서침례교회(시흥) 김재한 목사
- 본교회 파송 : 김연규(미얀마), 박점득(일본)
- 친교회 파송 : 박정복(대만), 김파울(필리핀), 여병무(몽골), 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주윤식(N국), 지미박(일본),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김정기(멕시코)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신학생들(김정민, 이정호, 김기영, 이유진)을 위하여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 달성을 위하여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이 일어나도록(전도대상자, 전도사역)
- 담임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 사역자, 직원 그리고 각부서의 사역을 위하여: 찬양대, 오케스트라, 주일학교(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바나바 사역을 위하여
- 군 선교를 위하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코로나로 생업과 사업이 힘든 성도들을 위하여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 받은 분들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의 번창을 위하여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오희주, 박진호,윤애경,김양님,민종섭,권명욱, 이성혜, 서만철,권정순, 신자삼,곽세인,김민경,김민재, 이점순, 하봉순,한태운,홍제범,김인환, 이지원,서장석,이만형, 김지은, 송명자
◎ 암투병 중이신 분
– 김부국, 김인환, 어근영, 이금호, 임춘이, 조인자, 홍진기, 황옥희, 김정남
◎ 임산부를 위하여 – 박나래
◎ 군복무 중의 형제들 위하여
- 김태호, 성원석, 이더하기, 이은창, 홍기찬
◎ 해외성도들을 위하여
- 정수희, 김도현 가정, 이솔, 김예준, 김예은, 백두현 가정, 김세민, 김세영
◎ 구원을 위하여
- 김남진,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이세림, 조필홍,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김채연, 차 훈, 임향림, 김복진,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최상준,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송정오, ,양지석,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한기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개척교회 : 주사랑 성서침례교회(시흥) 김재한 목사
- 본교회 파송 : 김연규(미얀마), 박점득(일본)
- 친교회 파송 : 박정복(대만), 김파울(필리핀), 여병무(몽골), 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주윤식(N국), 지미박(일본),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김정기(멕시코)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신학생들(김정민, 이정호, 김기영, 이유진)을 위하여
◉ 2021년 영혼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78명)
장은혁(17세), 현승태(21세)
◉ 예배안내
주일 예배는 오전 10시와 12시에 드립니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예배는 오전 10시에 각 부서별로 진행됩니다.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분들을 위하여 주일예배는 12시 예배를 생중계하겠습니다.
◉ 정기집사회의
오늘 오전 2부 예배 후 집사회의가 있습니다.
장은혁(17세), 현승태(21세)
◉ 예배안내
주일 예배는 오전 10시와 12시에 드립니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예배는 오전 10시에 각 부서별로 진행됩니다.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분들을 위하여 주일예배는 12시 예배를 생중계하겠습니다.
◉ 정기집사회의
오늘 오전 2부 예배 후 집사회의가 있습니다.
- 05/10 에스더 3장 ~ 5장
- 05/11 에스더 6장 ~ 8장
- 05/12 에스더 9장 ~ 욥기 1장
- 05/13 욥기 2장 ~ 6장
- 05/14 욥기 7장 ~ 9장
- 05/15 욥기 10장 ~ 12장
- 05/16 욥기 13장 ~ 15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
주일 오전 예배 | “부모 공경” | 신명기 5:16, 에베소서 6:1~3 | 이충세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