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49 호
2021년 12월 19일
금주의 말씀
제목 : “성도의 위기관리”
본문 : 마태복음 2:11~23 (신약 3쪽)
들어가는 말 :
 
코로나 전염병이 발생한지 만 2년이 넘었지만 팬데믹 상황은 여전히 우리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대 21세기는 과거의 어느 때보다 여러 가지 위기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시각에서 보는 위기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는 물리적이고 환경적인 위기가 있으며 다음으로는 영적인 위기입니다. 우리 개인의 삶에서 경험하는 위기, 그리고 사회적이고 집단적이며 국가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위기들은 우리의 육신적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안정과 균형을 무너뜨리며 우리 삶에 다양한 손실을 가져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와 같은 위기 앞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하며 살아야 하는지 성경을 통해 지혜를 얻고 교훈을 받기 원합니다. 성경은 여러 시대와 장소에서 다양한 형태의 모습을 지닌 실제적인 위기의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오늘 이 시대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후부터 타락한 인생들이 격어야만 하는 현실의 문제들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기의 실례를 보겠습니다.
 
- 아브라함 (창세기 12장, 14장)
- 야곱 (창세기 27장, 32장, 34장)
-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 (출애굽기 1장, 14장)
- 여호수아와 아이성 전투 (여호수아 6~7장)
- 나오미와 룻 (룻기 1~4장)
-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다니엘 3장, 6장)
- 모르드개와 유다인들 (에스더 3~10장)
 
성경에 등장하는 실제적인 여러 위기 사례들을 보면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위기를 대처해야 하며 위기에 대한 우리의 바른 생각과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 론 :
 
1. 위기는 우리 삶에 반드시 겪어내야 하는 과정입니다(벧전4:12~13).
 
그리스도인 개개인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비롯해서 사회적이고 국가적으로 발생하는 큰일들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용하신 일들임을 믿어야 합니다. 코로나의 위기도 그렇습니다. 오늘 당면한 코로나의 정확한 발생 원인과 근거와 목적이 무엇이든 코로나를 통해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선한 일이 분명히 있으리라고 믿고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성실히 감당해야 합니다(사55:6~7, 8~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단련하려고 오는 불 같은 시련에 관하여는 마치 이상한 일이 너희에게 일어난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으므로 기뻐하라. 이것은 그분의 영광이 드러날 때에 너희가 넘치는 기쁨으로 또한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4:12~13)
 
그러므로 우리 현실에 벌어지고 있는 고난과 위기 앞에 절망하고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견디고 극복해야 합니다.
 
2. 위기는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 하며, 그리고 피할 길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고전10:13).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시험 외에는 너희가 어떤 시험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은 신실하사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 당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한 그 시험과 함께 피할 길을 내사 너희가 능히 그것을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하나님을 우리를 이렇게 위로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고난에서 건져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나아가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아무도 황폐하게 되지 않을 것을 약속해 주십니다.
 
“의로운 자의 고난이 많으나 주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건지시는도다. 주께서 자기 종들의 혼을 구속하시나니 그분을 신뢰하는 자는 아무도 황폐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시34:19, 22)
 
오늘 본문을 통해서 위기를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것도 성경의 가르침임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죄인을 위하여 죽으시는 것이 예수님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었고, 아직 그 때가 되지 않았기에 하나님은 위기의 순간 예수님을 위해 피할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바울도 베드로도 그리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기를 모면하고 피하는 것 자체가 상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는 삶이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지혜와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잠22:3). 그러므로 위기의 때에 우리는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며 피할 길을 예비하시고 우리를 위기의 상황에서 건져주실 것을 믿고 확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3. 위기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행27:22~25)
 
위기는 개인적인 위기가 있고 가정적이고 사회적이고 국가적인 위기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인생에는 반드시 크고 작은 위기는 찾아옵니다. 그리고 위기의 상황에서 사람들은 모두 불안해하고 두려워합니다. 위기를 만나는 시간과 환경과 조건이 다르지만 분명 모든 사람들은 위기와 더불어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며 말씀의 약속들이 있기에 우리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며 또한 극복해 내야합니다(행27:22~25).
 
4. 위기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에8:15~17, 9:4~5)
 
위기는 표면적으로 볼 때 분명 위기입니다. 위기는 사람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재산에도 손실을 끼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인물들이나 이스라엘 백성이 그랬듯이 위기를 잘 극복하면 전화위복이 됩니다. 사도행전 28장 1~7절을 보면 바울과 배 안의 일행들은 바다의 광풍을 피하여 천신만고 끝에 멜리데라는 섬에 도착하여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런데 나뭇가지에서 나온 독사가 추위에 불을 쬐고 있던 바울을 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섬 주민들이 말하기를 “이 사람은 살인자라. 그가 바다는 피하였을지라도 보복이 그를 살지 못하게 하는도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당시 섬의 사람들은 독이 퍼져 바울의 몸이 붓거나 그가 죽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바울이 아무렇지도 않자 그들은 생각을 바꾸어 바울이 신이라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인들은 불신의 세대와 불신의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핍박을 받게 될 것을 주님께서 말씀하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지만 더불어 위기 가운데서도 우리를 도우시고 건져 주시며 우리 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해야 합니다. 현재의 위기는 분명 고난과 역경이지만, 주님을 신뢰하는 자들에게는 오늘의 위기가 내일의 복이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결 론 :
 
성경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하나님의 종들은 위기를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위기 상황 속에서 목숨의 보존을 위해 또는 명예나 물질의 이득을 위해 타협하거나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먼저 구했고 그리고 담대히 위기를 직면하며 그것을 돌파해 나갔습니다. 오늘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도 동일한 교훈과 도전을 가지고 극복해야 합니다.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터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16:33)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지혜와 믿음을 더하여서 오늘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계심을 믿고 기운을 내시기 바랍니다. 주안에서 위기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 달성을 위하여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이 일어나도록(전도대상자, 전도사역)
- 담임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 사역자, 직원 그리고 각부서의 사역을 위하여: 찬양대, 오케스트라, 주일학교(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바나바 사역을 위하여
- 군 선교를 위하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코로나로 생업과 사업이 힘든 성도들을 위하여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 받은 분들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의 번창을 위하여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박진호, 윤애경, 김양님, 민종섭, 이성혜, 서만철, 권정순, 신자삼, 곽세인, 김민경, 김민재, 이점순, 하봉순, 한태운, 홍제범, 김인환, 이지원, 서장석, 이만형, 김지은, 송명자, 정점복
◎ 암투병 중이신 분
– 김부국, 김인환, 어근영, 이금호, 임춘이, 홍진기, 황옥희, 김정남
◎ 군복무 중의 형제들 위하여
- 성원석, 조국현, 김민석, 김예준, 문현준
◎ 2022년 대입 수험생들을 위하여 – 성하늘, 이현준, 임형빈, 임승빈
◎ 해외성도들을 위하여
- 정수희, 김도현 가정, 이솔, 김예은, 백두현 가정, 김세민, 김세영, 황세희, 황세연
◎ 구원을 위하여
- 김남진,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이세림, 조필홍,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김채연, 차 훈, 임향림, 김복진,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최상준,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송정오, 양지석,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한기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개척교회 : 주사랑 성서침례교회(시흥) 김재한 목사
- 본교회 파송 : 김연규(미얀마), 박점득(일본)
- 친교회 파송 : 박정복(대만), 김파울(필리핀), 여병무(몽골), 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주윤식(N국), 지미박(일본),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김성준(멕시코)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신학생들(김정민, 이정호, 김기영, 이유진)을 위하여
교회소식
◉ 2021년 영혼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191명)
 
◉ 우리들의 목소리로 듣는 잠언
“우리들의 목소리로 듣는 잠언”은 12월 1일부터 하루에 한편씩 교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됩니다.
 
◉ 예배 안내
다음 주 예배 안내는 주중에 문자로 공지하겠습니다.
 
◉ 정기집사회의 연기
정기집사회의가 연기되었습니다.
 
◉ 정기성도총회 연기
12월 19일 있을 제124차 정기성도총회가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 연말 특별 감사헌금
12월 26일(일)마지막 주일에는 ‘연말특별감사헌금’을 드립니다.
(국민은행 806201-04-004362 / 예금주 : 성서침례교회)

◉ 2022년 달력배부
지난주부터 2022년 교회 제작 벽걸이 달력을 배부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 당 하나씩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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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5 요한계시록 9장 ~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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