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85 호
2026년
06월
28일

제목 : ‘귀가 인생을 결정한다’
본문 : 잠언 13:1 (구약 798쪽)
들어가는 말 :
여러분, 건강검진을 받아 보셨지요? 건강검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청력검사와 시력검사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청력과 시력이 점차 약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40대 중반에 노안이 와서 지금도 돋보기안경을 쓰고 있지만, 청력은 아직까지 정상이고 잘 듣습니다. 그러나 타인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과 말을 허투루 듣는 것은 청력이 좋고 나쁨과는 별개입니다. 더 나아가 더욱 좋지 않은 것은 남의 말을 비웃고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고집하는 태도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남편들은 아내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않으려 하거나 그 말을 비웃는 태도는 청력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그것은 겸손과 교만이 결정되는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은 한 구절에 불과하지만, 그 메시지는 매우 강력하고 중요합니다. 이 구절은 표면적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다루고 있지만, 동시에 하나님과 우리 각자의 관계를 다루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본론 :
1. 왜 '어리석은 아들'이 아니라 '비웃는 자'인가
오늘 본문은 아버지를 중심으로 두 종류의 사람을 대조합니다. 아버지의 훈계를 잘 듣는 아들이 있고, 책망을 귀담아듣지 않고 비웃는 자가 있습니다. 상반절에서는 '지혜로운 아들(a wise son)'이 아버지의 훈계를 잘 듣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후반절에서는 '어리석은 아들(a foolish son)'이라고 하지 않고, '비웃는 자(scorner)는 책망을 귀담아듣지 아니하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그 이유는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대비를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어리석은 아들'이라고 한다면 이 구절은 가정교육의 한계에 머무를 것입니다. 그러나 '비웃는 자'라는 표현을 씀으로써, 부모의 훈계를 무시하는 문제를 넘어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 자체를 조롱하는 태도의 문제임을 암시합니다.
2. 잠언에 등장하는 사람의 다섯가지 유형
잠언에는 사람의 영적 상태를 보여주는 다섯 가지 유형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히브리어 원어의 뜻을 살펴보면 그 의미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 둘 점은. 어떤 사람은 심성이 악해서가 아니라 이해력이 부족하여 타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고 아쉽지만, 이런 '어리석은 자(케실)'는 '비웃는 자(레쯔)'보다는 낫습니다. 케실은 가르치기 어려운 사람이지만, 레쯔는 가르침 자체를 거부하고 조롱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문의 '비웃는 자'를 뜻하는 히브리어 레쯔는 이 다섯 단계 가운데 거의 구제 불능에 가까운 인물입니다.
3. ‘레쯔’에 대한 경고 - 잠언 9장의 가르침
잠언 9장 6~8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어리석음(페티)을 버리고 살지어다. 명철의 길로 갈지어다, 하느니라. 비웃는 자(레쯔)를 책망하는 자는 자기가 수치를 당하고, 사악한 자를 꾸짖는 자는 자기가 흠을 잡히느니. 비웃는 자(레쯔)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염려하노라. 지혜로운 자를 꾸짖으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저자는 의도적으로 '어리석은 아들'이라는 표현 대신 '비웃는 자'라는 표현을 선택한 것은, 이 사람의 문제가 능력의 부족이 아니라 마음의 완고 함임을 의미합니다. 비웃는 자는 훈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훈계 자체를 경멸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지적인 문제가 아니라, 영적이며 인격적이고 윤리적인 문제입니다. 레쯔는 가르치는 사람을 무시합니다. 진정으로 책망을 듣고 영적인 생명의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불편한 충고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따라서 '배우려는 태도'의 진정한 시험은 듣기 좋은 말을 들을 때가 아니라, 책망과 교정을 받을 때 드러납니다.
4. 현대적 적용 - 존 맥스웰의 ‘Teachability’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은 자신의 저서 『Talent Is Never Enough(재능만으로는 성공하기에 충분하지 않다)』에서 재능을 키우는 13가지 선택 중 9번째로 '교육 가능성(teachability)'-즉 배우려는 자세와 겸손한 학습 태도를 강조합니다. 그는 이 태도를 재능보다 훨씬 더 중요한 덕목으로 주장합니다. 따라서 본문의 '비웃는 자', 즉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사람(unteachable), 히브리어로 레쯔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레쯔의 현대적 초상화입니다.
5. 비웃는 자, 레쯔의 성경적 실례
성경에는 비웃는 자의 교만함을 보여주는 개인과 민족의 사례가 여러 곳에 등장합니다.
① 이스마엘 - 가장 전형적인 레쯔(창 21:9)
② 엘리야와 엘리사를 조롱한 아이들(왕하 2:23)
③ 느헤미야를 조롱한 산발랏과 도비야(느 4:2~3 (의역))
④ 십자가 앞의 조롱(눅 23:35, 42)
6. 비웃는 자, 레쯔의 역사적 실례
① C.S. 루이스의 회심 ② 볼테르의 말로
7. 적용 -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여러분, 우리는 누군가의 책망을 들을 때 페티, 곧 어리석게 굴거나 비웃는 태도 즉, 레쯔의 태도는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이는 본문 1절에서 지혜로운 아들과 비웃는 자의 비유가 단순히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로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누가 감히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 행불행과 생사를 결정짓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비웃겠습니까? 따라서 영적으로 '교육 가능하다(teachable)'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려는 태도가 바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모든 것들을 내 손이 만들었으므로 그 모든 것들이 존재해 왔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오직 나는 이런 사람 곧 가난하고 통회하는 영을 가진 자, 내 말에 떠는 자를 보살피리라”(사 66:2)
8. 결론 - 벤 하캄, 지혜로운 아들이 돼라
히브리어 하캄의 지혜는 단순한 지식이 아닙니다. 헬라어의 지혜(소피아, σοφία)가 주로 철학적이고 이론적인 지식을 의미하는 것과는 달리, 히브리어 하캄은 훨씬 더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개념입니다.
이는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르게 사는 것, 머릿속의 지식이 아닌 삶으로 구현되는 지혜,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지혜입니다. 그래서 잠언 1장 7절이 이렇게 선언합니다.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하캄, 즉 성경이 말하는 지혜는 결국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서 시작되는 실천적인 삶의 지혜입니다. 히브리어로 벤 하캄(בֶּן חָכָם)은 '지혜로운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진리 앞에서 그리고 전능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그분의 교훈을 듣고 실천하는 벤 하캄의 존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따라서 벤 하캄은 단순히 '똑똑한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경외함을 삶으로 구현하는 아들을 의미합니다. 그 출발점은 바로 잠언 13장 1절이 말하는 '아버지의 훈계를 듣는 것'입니다. 듣는 것 자체가 이미 하캄의 시작인 셈입니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어리석은 아들' 대신 '비웃는 자'를 사용한 것은 매우 의도적입니다. 이 대비는 단순히 지혜로운 아들과 그렇지 않은 아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듣는 마음을 가진 자와 마음이 완고하여 하나님의 지혜조차 조롱하는 자의 이야기로 그 격을 높입니다.
결론 :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교육 가능한(teachable)' 사람이 되십시오. 이는 단순히 배우는 자세가 좋은 사람이 되자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각과 다를 때, 하나님의 훈계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 그 순간 내 안의 레쯔가 고개를 들지 않도록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겸손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나의 죄성과 연약함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혜는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의 말씀 앞에서 자신의 허물과 추함을 인정하고, 훈계를 통해 변화를 이루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듣고자 하는 겸손한 태도가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되십시오. 구원받고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되십시오. 하나님의 기쁨과 복을 이 세상에서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들을 귀가 있는 자가 복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복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건강검진을 받아 보셨지요? 건강검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청력검사와 시력검사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청력과 시력이 점차 약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40대 중반에 노안이 와서 지금도 돋보기안경을 쓰고 있지만, 청력은 아직까지 정상이고 잘 듣습니다. 그러나 타인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과 말을 허투루 듣는 것은 청력이 좋고 나쁨과는 별개입니다. 더 나아가 더욱 좋지 않은 것은 남의 말을 비웃고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고집하는 태도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남편들은 아내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않으려 하거나 그 말을 비웃는 태도는 청력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그것은 겸손과 교만이 결정되는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은 한 구절에 불과하지만, 그 메시지는 매우 강력하고 중요합니다. 이 구절은 표면적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다루고 있지만, 동시에 하나님과 우리 각자의 관계를 다루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본론 :
1. 왜 '어리석은 아들'이 아니라 '비웃는 자'인가
오늘 본문은 아버지를 중심으로 두 종류의 사람을 대조합니다. 아버지의 훈계를 잘 듣는 아들이 있고, 책망을 귀담아듣지 않고 비웃는 자가 있습니다. 상반절에서는 '지혜로운 아들(a wise son)'이 아버지의 훈계를 잘 듣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후반절에서는 '어리석은 아들(a foolish son)'이라고 하지 않고, '비웃는 자(scorner)는 책망을 귀담아듣지 아니하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그 이유는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대비를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어리석은 아들'이라고 한다면 이 구절은 가정교육의 한계에 머무를 것입니다. 그러나 '비웃는 자'라는 표현을 씀으로써, 부모의 훈계를 무시하는 문제를 넘어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 자체를 조롱하는 태도의 문제임을 암시합니다.
2. 잠언에 등장하는 사람의 다섯가지 유형
잠언에는 사람의 영적 상태를 보여주는 다섯 가지 유형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히브리어 원어의 뜻을 살펴보면 그 의미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 둘 점은. 어떤 사람은 심성이 악해서가 아니라 이해력이 부족하여 타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고 아쉽지만, 이런 '어리석은 자(케실)'는 '비웃는 자(레쯔)'보다는 낫습니다. 케실은 가르치기 어려운 사람이지만, 레쯔는 가르침 자체를 거부하고 조롱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문의 '비웃는 자'를 뜻하는 히브리어 레쯔는 이 다섯 단계 가운데 거의 구제 불능에 가까운 인물입니다.
3. ‘레쯔’에 대한 경고 - 잠언 9장의 가르침
잠언 9장 6~8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어리석음(페티)을 버리고 살지어다. 명철의 길로 갈지어다, 하느니라. 비웃는 자(레쯔)를 책망하는 자는 자기가 수치를 당하고, 사악한 자를 꾸짖는 자는 자기가 흠을 잡히느니. 비웃는 자(레쯔)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염려하노라. 지혜로운 자를 꾸짖으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저자는 의도적으로 '어리석은 아들'이라는 표현 대신 '비웃는 자'라는 표현을 선택한 것은, 이 사람의 문제가 능력의 부족이 아니라 마음의 완고 함임을 의미합니다. 비웃는 자는 훈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훈계 자체를 경멸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지적인 문제가 아니라, 영적이며 인격적이고 윤리적인 문제입니다. 레쯔는 가르치는 사람을 무시합니다. 진정으로 책망을 듣고 영적인 생명의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불편한 충고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따라서 '배우려는 태도'의 진정한 시험은 듣기 좋은 말을 들을 때가 아니라, 책망과 교정을 받을 때 드러납니다.
4. 현대적 적용 - 존 맥스웰의 ‘Teachability’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은 자신의 저서 『Talent Is Never Enough(재능만으로는 성공하기에 충분하지 않다)』에서 재능을 키우는 13가지 선택 중 9번째로 '교육 가능성(teachability)'-즉 배우려는 자세와 겸손한 학습 태도를 강조합니다. 그는 이 태도를 재능보다 훨씬 더 중요한 덕목으로 주장합니다. 따라서 본문의 '비웃는 자', 즉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사람(unteachable), 히브리어로 레쯔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레쯔의 현대적 초상화입니다.
5. 비웃는 자, 레쯔의 성경적 실례
성경에는 비웃는 자의 교만함을 보여주는 개인과 민족의 사례가 여러 곳에 등장합니다.
① 이스마엘 - 가장 전형적인 레쯔(창 21:9)
② 엘리야와 엘리사를 조롱한 아이들(왕하 2:23)
③ 느헤미야를 조롱한 산발랏과 도비야(느 4:2~3 (의역))
④ 십자가 앞의 조롱(눅 23:35, 42)
6. 비웃는 자, 레쯔의 역사적 실례
① C.S. 루이스의 회심 ② 볼테르의 말로
7. 적용 -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여러분, 우리는 누군가의 책망을 들을 때 페티, 곧 어리석게 굴거나 비웃는 태도 즉, 레쯔의 태도는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이는 본문 1절에서 지혜로운 아들과 비웃는 자의 비유가 단순히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로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누가 감히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 행불행과 생사를 결정짓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비웃겠습니까? 따라서 영적으로 '교육 가능하다(teachable)'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려는 태도가 바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모든 것들을 내 손이 만들었으므로 그 모든 것들이 존재해 왔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오직 나는 이런 사람 곧 가난하고 통회하는 영을 가진 자, 내 말에 떠는 자를 보살피리라”(사 66:2)
8. 결론 - 벤 하캄, 지혜로운 아들이 돼라
히브리어 하캄의 지혜는 단순한 지식이 아닙니다. 헬라어의 지혜(소피아, σοφία)가 주로 철학적이고 이론적인 지식을 의미하는 것과는 달리, 히브리어 하캄은 훨씬 더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개념입니다.
이는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르게 사는 것, 머릿속의 지식이 아닌 삶으로 구현되는 지혜,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지혜입니다. 그래서 잠언 1장 7절이 이렇게 선언합니다.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하캄, 즉 성경이 말하는 지혜는 결국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서 시작되는 실천적인 삶의 지혜입니다. 히브리어로 벤 하캄(בֶּן חָכָם)은 '지혜로운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진리 앞에서 그리고 전능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그분의 교훈을 듣고 실천하는 벤 하캄의 존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따라서 벤 하캄은 단순히 '똑똑한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경외함을 삶으로 구현하는 아들을 의미합니다. 그 출발점은 바로 잠언 13장 1절이 말하는 '아버지의 훈계를 듣는 것'입니다. 듣는 것 자체가 이미 하캄의 시작인 셈입니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어리석은 아들' 대신 '비웃는 자'를 사용한 것은 매우 의도적입니다. 이 대비는 단순히 지혜로운 아들과 그렇지 않은 아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듣는 마음을 가진 자와 마음이 완고하여 하나님의 지혜조차 조롱하는 자의 이야기로 그 격을 높입니다.
결론 :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교육 가능한(teachable)' 사람이 되십시오. 이는 단순히 배우는 자세가 좋은 사람이 되자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각과 다를 때, 하나님의 훈계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 그 순간 내 안의 레쯔가 고개를 들지 않도록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겸손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나의 죄성과 연약함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혜는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의 말씀 앞에서 자신의 허물과 추함을 인정하고, 훈계를 통해 변화를 이루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듣고자 하는 겸손한 태도가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되십시오. 구원받고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되십시오. 하나님의 기쁨과 복을 이 세상에서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들을 귀가 있는 자가 복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복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 목표 300명, 출석 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고구호,구미옥,김강중,김건중,김문희,김수열,김수정,김승철,김예은,김용성,김용승,김용옥,김용훈,
김일순,김재화,김정남,김정원,김채연,김한성,김현수,김형복,노형석,문명온,박미솔,박선옥,박세종,박영숙,
박옥신,박종옥,박혁균,박희원,배옥순,설영덕,손영필,손유진,손희남,손희준,송윤근,송 철,양선규,여례연,
우옥자,유수진,유양선,유정희,유흥종,이가은,이용진,이현숙,이홍식,임보경,임상근,임향림,임향선,임향옥,
전원례,조순심,조영란,지윤선,차 훈,최승진,최종균,최종석,한형진,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권기덕,권중희,김민경,김인환,김택구,김혜민,민종섭,박진호,배준서,서장석,송명자
신자삼,오녹순,이금호,이금남,이만형,이성혜,이혜자,이희천,하봉순,윤성실,설승혜
◎ 임산부를 위하여 - 김주희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김세민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구령 목표 300명, 출석 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고구호,구미옥,김강중,김건중,김문희,김수열,김수정,김승철,김예은,김용성,김용승,김용옥,김용훈,
김일순,김재화,김정남,김정원,김채연,김한성,김현수,김형복,노형석,문명온,박미솔,박선옥,박세종,박영숙,
박옥신,박종옥,박혁균,박희원,배옥순,설영덕,손영필,손유진,손희남,손희준,송윤근,송 철,양선규,여례연,
우옥자,유수진,유양선,유정희,유흥종,이가은,이용진,이현숙,이홍식,임보경,임상근,임향림,임향선,임향옥,
전원례,조순심,조영란,지윤선,차 훈,최승진,최종균,최종석,한형진,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권기덕,권중희,김민경,김인환,김택구,김혜민,민종섭,박진호,배준서,서장석,송명자
신자삼,오녹순,이금호,이금남,이만형,이성혜,이혜자,이희천,하봉순,윤성실,설승혜
◎ 임산부를 위하여 - 김주희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김세민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2026년 영혼 구령 현황(현재 결신자 : 371명)
- 결신자 : 최복순(80대) 9명
. ◉ 오늘 오후 예배시에 ‘침례식 및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 수침자 : 최예은, 조윤아
.◉ ‘성경 퀴즈대회’
- 일시 : 7월 5일(일) 오후 예배 시간
- 퀴즈 범위 : 구약-사무엘하, 수요 예배 설교 내용 포함
◉ ‘전 성도 여름 수양회’
- 주제 : 말씀의 반석 위에
- 일시 : 7월 30일(목) ~ 8월 1일(토)
- 장소 : 푸른바다 리조트(강화도)
- 휴가 날짜를 잘 조정하셔서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도 동정’
- 고 민소자(정태곤 집사 모친)성도께서 지난 24일(수)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천국에 가셨습니다. 장례를 잘 마쳤고, 유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결신자 : 최복순(80대) 9명
. ◉ 오늘 오후 예배시에 ‘침례식 및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 수침자 : 최예은, 조윤아
.◉ ‘성경 퀴즈대회’
- 일시 : 7월 5일(일) 오후 예배 시간
- 퀴즈 범위 : 구약-사무엘하, 수요 예배 설교 내용 포함
◉ ‘전 성도 여름 수양회’
- 주제 : 말씀의 반석 위에
- 일시 : 7월 30일(목) ~ 8월 1일(토)
- 장소 : 푸른바다 리조트(강화도)
- 휴가 날짜를 잘 조정하셔서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도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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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식당청소 | ◉ 안내 | |||||
| 6월 | 7월 | 8월 | 6월 | 7월 | 8월 | |
| 청년부 | 생명.종려 | 백향목회 | 룻회 | 리브가회 | 한나회 | |
※ 2026년 6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1. 언제 어떻게 구원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전도회 월례회가 유익한 점과 개선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점은
, 무엇인가요?
1. 언제 어떻게 구원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전도회 월례회가 유익한 점과 개선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점은
, 무엇인가요?


- 06/29 시107~110/수1,시120~122,사611,마9
- 06/30 시111~118/수2,시123~125,사62,마10
- 07/01 시119/수3,시126~128,사63,마11
- 07/02 시120~135/수4,시129~131,사64,마12
- 07/03 시136~142/수5:1~6:5,시132~134,사6
- 07/04 시143~150/수6:6~27,시135~136,사66
- 07/05 잠1~5/수7,시137~138,렘1,마15

|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
| 주일 오전 예배 | 귀가 인생을 결정한다 | 잠언 13:1 | 이충세 목사 |
| 주일 오후 예배 | 믿음의 행위,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 데살로니가전서 1:1~4 | 김정민 목사 |
| 수요 저녁 예배 | 사무엘하 강해(마지막 회) 다윗의 인구조사 | 사무엘하 24:1~25 | 이충세 목사 |

